- 미국이 "대통령의 날"로 휴장인 가운데 한산한 거래 속에 달러화는 차익실현으로 상승. 달러 인덱스는0.3% 상승.jPY는 유럽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차익실현과 캐리 재개로 주요 통화에 하락. EUR은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의 올해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돌 것이라는 발언과 함께 소폭 하락.
- 1월말 이후 계속되고 있는 940원대 공방이 2월 들어서는 945원 부근의 극심한 정체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대외변수는 1월 말 최근 서브프라임 발 신용경색의 핵심 논제로 떠오른 모노라인 문제가 불거진 이후 이의 해결이 진척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 지표 결과 만이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음.
- 대내적으로는 전일 농심의가격 인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최근 유가와 원자재, 농산물 가격의 상승으로 수입이 급증해 결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나 2월 계속되는 선박수주 뉴스 등으로 수급도 쏠림이 없는 듯. 심리는 롱마인드가 우세해 보이나 특별한 모멘텀이 제시되기 까지는 참가자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기대하기는 힘들 듯.
- 금주 모노라인 문제의 해결 여부나, 대외 쪽의 추가 악재로 증시의 큰 출렁임 등 모멘텀은 대외 쪽에서 제시되지 않을까 기대해 봄. 한편 수급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3,4 월 배당 수요나 한라건설의 만도 인수 자금 지급 등 수요 쪽 재료들이 남아있는 것도 주목해야.
- 금주 모노라인의 신용등급 강등 여부에 참가자들의 관심 집중되는 가운데 FGIC에 이어 암박도 회사 분할을 계획 중이라 논의. 금주 여타 모노라인 들의 행보 주목해야. 금일은 미 2월 NAHB 주택시장 지수와 RBA의사록, 캐나다 인플레 지표 발표 예정.
- 금일 미국 휴장으로 대외변수 제한적인 가운데 달러/원은 945원 중심의 정체 장세 이어질 것. 금일도 우리 증시는 1700 안착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공업체 수주 관련 매물들도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보여 달러/원에 하락 압력. 하지만 꾸준한 결제수요와 주식 역송금 수요 등으로 하방 경직성 유지될 것.
- 금일 예상 범위: 943.00 ~ 9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