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이 프레지던트데이로 쉬어가는데다 일본은행(BOJ) 정책 결정도 지난 주로 끝나 별다른 매매 재료가 없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변화를 주목했다.
18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05% 하락한 1.45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3월물 가격은 주말대비 0.02엔 하락한 137.45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말 대비 0.005% 내린 2.330%을 기록했고, 20년물 국채금리는 2.090%로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화요일 실시되는 15년물 물가연동국채 입찰을 앞두 헤지 매수, 3월에 상환 물량이 많다는 것을 의식한 초장기물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은 2년물 국채금리가 0.580% 보합을, 5년물 국채금리는 0.005% 오른 0.930%를 각각 기록해 엇갈렸다.
지난 주말 미국 재무증권 금리가 나흘만에 하락한 영향으로 장 초반 매수 우위로 출발했던 시장은, 닛케이 평균주가가 장중 크게 오른 영향으로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가 오후들어 주가가 상승 폭을 반납하자 다시 매수세가 강해지는 등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12월 3차 산업활동지수는 전월대비 0.6% 하락하며 3개월만에 악화되었지만, 시장의 예상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채권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