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제약업종 등 18개사 3분기 실적으로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조 973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86% 증가했고 순이익은 165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9.64% 증가했다.
거래소측은 "수익성이 높은 신약 매출기여도 증가,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수출 및 원가 절감을 통한 매출원가율 하락, 상장제약회사들의 원외처방시장 점유율 확대 등에 기인한 제약업의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약업 8개사가 제조업 전체 순이익의 약 68.32% 차지했고 부채비율은 07년 3월말 현재 67.94%로 지난해 12월말에 비해 10.05%p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