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0시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장기투자기관들의 수요가 꽤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지난주말 민평보다 좀더 낮은 금리수준에서 낙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지난주말 민평은 5.24%였고 증권업협회 고시 수익률은 5.22%였다. 현재는 5.25%에 사자호가가 나와 있다.
은행 투자계정이 지난주부터 비지표채권에 대한 매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선물에 비해 현물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띠고 있다. 장초반 선물이 밀려도 현물은 잘 밀리지 않는 것이다.
오늘 입찰에서는 외국인의 수요에다가 장기투자기관들의 참여가 평소보다 활기를 띠지 않을까 하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다가 민평기준 5-10년 스프레드가 15bp 벌어져 있기 때문에 상품계정도 5년물을 팔고 10년물 입찰에 참여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낙찰금리는 5.22-5.25%수준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한 듯한 분위기다.
국채전문딜러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10년국고채입찰은 좋게 본다. 스프레드가 많이 벌어져있다. 5-10년 스프레드가 15bp수준이다. 5년팔고 10년입찰을 들어갈 수 있다. 선물이 밀려도 현물은 잘 밀리지 않는다. 지난주부터 은행 투자계정의 매수가 유입되고 있어 그런 것 같다. 금리가 올라도 물건이 나올 게 없다. 장기투자기관들이 매수할 수 있다. 상품계정도 5년팔고 10년물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