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넥스에너지는 "바이오에탄올 사업 진출을 위해 경제성 분석과 수차례의 현지 답사 등을 거쳐 법인 설립을 추진 했다"며 "1차적으로 바이오에탄올의 주재료인 카사바 재배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특히 넥사이언측은 "이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 약 400만평 규모의 농장을 확보 한 상태로 내달 중으로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타 자원개발 진출 업체들이 제조시설이나 유통사업에 진출하는 것과 달리 넥스에너지는 농장 확보를 통한 원재료 조달과 제조, 유통을 직접 할 예정"이라며 "각종 계약의 완료시점에 도달해 법인 설립이 된 것으로 사업 불확실성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사업진행과 관련, 넥사이언측은 "현재 카사바 사업과 관련해서 시너지를 유발할 수 있는 국내 상장사를 비롯해 기타 투자처와 투자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완료 단계에 있어 자금 확보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 협의결과와 규모가 이달 말쯤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바이오에탄올 사업은 원재료 확보와 수급이 관건이기 때문에 여러 여건을 좋은 조건으로 확보해 향후 30%대의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