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지난 15일부터 17일 사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내각 지지율이 40%로 1월 조사 때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의 지도력이 부족하다는 견해가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등 경기부양 대책의 부족에 대한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 내각에 대한 반대 의견은 48%로 1월보다 2%포인트 증가하면서 3개월 연속 지지 의견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도력 부재'가 57%로 가장 많은 의견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런 비율은 지난 아베 내각에서 마지막 조사된 2007년 8월 조사 때의 54%보다도 높았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지적했다.
그 다음은 정책이 올바르지 않다는 의견으로 31%, 안정감이 없다는 지적도 25% 나왔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들에 대해서는 복수 응답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