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관련 리포트의 요약 내용이다.
◆ 삼성전자 및 LG전자 휴대폰의 레벨 업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의 주력 3~5메가 터치 스크린 모델을 선보였고, 주요 GSM 사업자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음. 이는 양사의 최근 휴대폰 부문의 호실적과 무관치 않으며, 디자인과 기술력을 주도하는 양사의 휴대폰 전략이 레벨업 되었음을 재확인.
◆ 모토롤라 부진에 따른 국내 양사의 반사 이익은 2009년 초까지 지속될 전망
모토롤라의 부진은 RAZR 모델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품 전략의 실패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주목받는 신규 모델을 제시하지 못했음. 특히, 수익성을 견인하는 200유로 이상 전략 모델의 부재는 장기화되어 동사의 실적 부진은 2009년 초까지도 지속될 전망. 따라서 핵심 시장인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2위, 4위, 5위 업체인 삼성전자, 소니에릭슨 그리고 LG전자의 반사이익은 지속될 것.
◆ 터치스크린 휴대폰은 각 제조사의 전략 모델로 그 비중은 확대될 전망
주요 제조사들은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각 사의 고급 모델로 출시하기 시작했으며, 그 비중은 크게 확대될 전망. 삼성전자가 전면에 내세운 U900(Soul) 그리고 F480, LG전자의 KF600(Venus)와 KF700(Virgo), 관심이 컸던 소니에릭슨 최초 풀 터치스크린 모델인 XPERIA X1, HTC의 터치크루즈 등을 각 사는 UI(사용자환경)이 대폭 강화된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출시하기 시작했으며,여기에 5Mega 카메라 기능 등을 겸비한 모델군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
◆ 스마트폰에 대한 제조사 및 개발 업체들의 집중으로 그 수요는 빠르게 확산될 전망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관심이 과거와 달리 주요 제조사 및 개발 업체를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음에 주목함. 기존 노키아, HTC뿐만 아니라 소니에릭슨, 삼성전자, LG전자도 한층 개선된 사용자 편의적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러함. 특히 인터넷, 광고, 전자 지도(LBS), 결재, 게임등 스마트폰 기능과 연관된 다수의 개발 및 서비스 업체들의 가세는 통신 사업자들의 요구와 함께 스마트폰의 수요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