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김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07년4분기 추정: 수익성 향상에도 성과금과 명예퇴직금으로 예상보다 부진
4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12억원과 107억원으로 당초 163억원 260억원 전망보다 부진한 것으로 추정. 이는 철근가격 인상과 수요증가로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 전망에도 일회성 요인인 200억원의 성과금과 명예퇴직금 지급 때문으로 판단. 2월13일 이사회에서 07년도 배당을 900원으로 결정(06년에는 750원)
- 철근 수익성 향상과 단조 매출 증가로 08년 5% 이익 상향, BUY투자의견 유지
BUY(M) 투자의견 유지는 1) 타이트한 국내 철근수급과 가격인상으로 철근수익성 향상이 지속되고, 2) 08년부터 단조설비확대에 따른 단조매출과 수익성 향상이 전망되고, 3) 이에 따라 08년 주당순이익은 전년비 29% 늘어나는 실적 호전주이면서 현 주가는 P/E 8.7배와 EV/EBITDA 3.7로 낮은 수준이기 때문임. 목표주가 105,000원은 P/E 14.4배인데, 철근업 13배와 단조업 20배의 매출액 가중평균 비율(8:2)임. 목표주가는 시장평균 P/E 하락으로 기존 113,000원서 하향조정.
한편, 12월17일 장상돈 회장은 지분 일부인 11.7%를 아들인 장세홍에게 증여하여, 최대주주가 장세홍 15%, 장상돈 12%로 변경. 증여세 기준 주가기간(07.10.18~08.2.16)은 지난 주로 완료되어 주가움직임에 긍정적.
- 타이트한 철근 수급과 단조 설비 확대로 수익성 안정 전망
국내 철근 수급은 타이트한 상황임. 이는, 1) 08년 철근수요가 07년 하반기부터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건설업체들의 분양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이고, 2) 국내 철근수급구조를 볼 때, 100만톤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여야 하는데, 중국산 수입가격은 770달러로 국내산 723달러(68만원) 보다 높은 상황으로 수입이 원활하지 못하고, 3) 국내 철근가격은 타이트한 수급과 고철가격 상승으로 1월과 2월 인상에 이어 추가인상이 전망됨.
설비확장중인 단조는 08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전망인데, 현재의 11만톤(단조 10만톤, 잉곳 만톤)체제에서 25만톤(단조 20만톤, 잉곳 5만톤) 생산체제로 늘어나며 매출이 천억원수준에서 2천억원수준으로 늘어날 전망. 한편 신규사업으로 진출 중인 태양광사업은 09년부터 본격 생산 (매출목표 700억원)에 들어 갈 전망이나 목표대로 매출 확대될지는 지켜보아야 할 사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