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닛케이 주가가 하락하면서 채권시장을 지지했으나, 오후들어 주가가 한때 반등시도를 보이면서 채권 매수세도 힘을 잃는 그런 분위기였다.
주식시장이 지수선물 주도로 상승시도를 나타내자 채권선물로는 매물이 나와 일시 채권 선물이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15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 국채 금리는 전얼 종가대비 0.010% 내린 1.45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3월물은 0.02엔 오른 137.47엔에 거래됐다.
5년물 국채금리가 보합인 0.930%를, 20년물 국채금리는 0.005% 내린 2.095%를 각각 기록했다.
12시 50분 부근에 나온 일본은행(BOJ)의 만정일치 금리동결 결정은 이미 예상한 바인데다 앞으로 방향성을 점치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재료가 되기 힘들었다.
특히 후쿠이 도시히코(福井俊彦) 총재가 3월에 임기가 만료된다는 점에서 당분간 움직이려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아서 관심 자체가 떨어진 형편.
시장은 이날 장 마감 후 나올 후쿠이 총재의 기자회견 내용을 지켜보는 자세를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