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12분 코스닥시장에서 화인텍 주가는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데 이어 13%이상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화인텍의 주가급등 배경에는 현재 주가가 매우 저평가 돼 100%이상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다는 애널리스트의 분석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증권 이상화 애널리스트는 전일 화인텍 투자보고서를 내고 "화인텍은 2008년 PER 예상치가 5.9배로 KOSPI 유니버스 평균 11.0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 된 상태"라며 "적정주가를 2009년 시장평균 PER 9.7배를 적용한 2만원으로 조정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올해 화인텍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화인텍의 CNG연료용기 부문(작년 3/4분기 증설)의 신규매출액이 500억원 이상 예상된다"며 "세계적인 CNG보급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2007년 3/4분기 실적 악화와 조선경기 악화 가능성에 따른 매도세 출현(외국인 매도 등)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며 "실적악화는 일시적 현상이고 2008년 실적 또한 기존부문의 안정성과 신규부문의 성장이 맞물리면서 장기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시켜 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