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백금 선물 4월물은 전일종가대비 22.2달러 오른 2005.9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온스당 2000달러를 터치한 뒤 이 선을 확실하게 밟고 오르자 장중 한때 2030.60달러로 치솟기도 했다. 시가는 1983달러, 장중 저가는 1974달러였다.
참고로 이날 백금 3월물은 1980.90달러, 7월물은 1995.30달러 그리고 10월물은 1990.30달러를 기록했다.
이미 올해 1월 중순 이래 백금 가격은 22%나 급등했지만, 전문가들은 국제적인 안전도피 흐름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력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면서 백금 가격이 더 상승할 것으로 보는 중이다.
한 전문가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추가로 600달러 내지 800달러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Nymex의 국제 금 선물은 60센트 오른 온스당 910.80달러로 마감했으며, 은 선물은 9.80센트 내린 17.255달러로 마감했다.
팔라듐 3월물은 2.10달러 오른 441.15달러를, 전기동(銅) 3월물은 4.25센트 내린 3.488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