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냉키 의장의 미 경제의 하강 가능성과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하락.
-버냉키 의장은 노동시장과 주택시장 악화로 경기 둔화 위험이 상존해 있어 금리를 추가 인하 할 수 있다고 밝혀. FF 금리선물은 3월 50bp 인하 가능성을 확실시 하고 있어. 미 12월 무역적자는 6년래 첫 감소.
-EUR은 유로존 4분기 GDP성장률이 0.4%로 예상을 상회하는 가운데 상승. UBS의 실적의 시장 예상과 부합해 시장 영향력 없어.
-JPY는 초반 전세계 증시 랠리로 약세를 나타냈으나, 버냉키 발언 이후 미 경기 하강 위험으로 상승.
> 지난해 수출입 교역조건이 70.2로 사상 최악을 기록. 이는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입단가가 5.8% 상승한 반면, 수출단가 상승폭은 1.6%에 머물렀기 때문. 통상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 후 수출하는 구조로 수입가격 상승에 비해 수출 가격에 원자재 가격 전가는 덜했던 것. 하지만 낮은 수출 단가를 ‘물량공세’로 만회해 소득교역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 이러한 순상품 교역조건의 악화는 무역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음.
> 미국의 지난해 무역적자는 6.2% 감소해 200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12월 무역적자도 588억달러로 시장의 예상 하회. 이는 달러 약세가 수출 호조를 도운 영향이 크며, 12월 미국의 수출은 1.5% 늘어난 1443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 악재들이 대부분 노출된 가운데 시장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이에 대한 해결책에 주목하는 모습.
FRB의 추가 금리 인하 강도와 모노라인 구제 여부 등 지켜봐야. 금일 전일 일본 GDP가 예상 밖 호조를 보인 가운데BOJ의 금리 결정과 미 12월 TICS 발표가 예정.
> 미 증시 하락과 버냉키 의장의 경기하강 리스크 발언으로 안전자산선호 강화되며 금일 달러/원 상승출발 예상. 거래는 부진하나 여전한 시장의 롱심리와 계속되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결제수요로 강한 지지력 나타낼 것. 하지만 2월 계속된 선박 수주로 매물 부담도 적지 않아. 금일 증시 등락 주목하면서 940원대 중후반 움직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43.00 ~ 9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