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이는 이미 금년도 사업 계획 및 실적 추정치에 반영된 사항으로, 향후 관전의포인트는 국내 W-200 판매 및 해외시장 판매동향이 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4/4분기 잠정실적 Review- 당사 추정치 부합
쌍용차는 지난 4/4분기 매출액 7,407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순이익 -52억원을 기록함으로써 당사 추정치인 매출액 7,579억원,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69억원
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 기록. 약 80억원 상당의 연말 특별보너스 지급 및 판촉비 증가에 따른 예상밖의 영업손실 발생에도 불구하고, 약 300억원 상당의 유형자산 매각으로 순이익은 당초 기대치를 소폭 상회함. 이에 따라, 동사의 중장기 성장스토리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지속하며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500원 유지.
■ 주력 SUV 모델 노후화에 따른 내수 점유율 감소 가능성은 이미 예견된 사항
최근 고유가 기조와 국내 SUV 경쟁환경 심화에 따라 SUV 매출 비중이 높은 동사
의 실적 전망에 대해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 특히, 주력 SUV 모델들의
노후화는 내수 시장 점유율 개선 노력에 추가적인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전망. 그러나, 이는 이미 금년도 사업 계획 및 실적 추정치에 반영된 사항으로, 향후 관전의포인트는 국내 W-200 판매 및 해외시장 판매동향이 될 수 밖에 없을 전망.
■ 관건은 W-200 판매량 및 중국/러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 판매 확대 추이
우선, 2월말 출시 예정인 W-200이 보수적으로 추정된 월간판매량 1천대를 상회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 높은 상황. 아울러,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중국 및 러시아 시장 확대 진출 계획은 또 다른 중장기 실적 개선 요인이 될 수 밖에 없을 전망. 특히, 내년도 예정된 신규 중형세단 출시는내수시장 점유율 회복에 획기적 전기가 될 수 있는 점도 놓칠 수 없는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