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거시지표 호재 속에 닛케이 평균주가가 4% 넘게, 올들어 최대 상승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채권선물을 팔고 주가선물로 이동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현물시장에서도 매도흐름이 우세했다.
14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0.045% 상승한 1.46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49엔 하락한 137.4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4/4분기 성장률이 3.7%로 강력하게 나오자 초반 매도세가 우세했지만, 오전 중에는 저가매수세력이 나오면서 10년 금리가 1.430% 정도로 상승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오후들어 닛케이 주가가 500엔 넘게 급등하면서 채권선물로 매물이 크게 나오자 현물시장에서도 연동된 매물이 추가로 나왔다.
이날 5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45% 오른 0.930%를, 3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0% 오른 2.350%를 기록해 장단기 수익률곡선은 다소 평평해졌다.
2년물 국채 금리가 0.025% 오른 0.580%, 20년물 국채 금리는 0.020% 상승한 2.100%에 각각 거래됐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밤 나올 미국 주요 당국자들의 발언과 다음 날 일본은행(BOJ)의 금리결정 그리고 총재의 기자회견 기조를 기다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