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 특검팀 관계자는 "구체적인 압수수색인력등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전 11시 40분쯤 특검팀 3명을 삼성전자 수원 본사로 보내 일정한 대상과 장소를 정해 압수수색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 3명은 압수수색을 위해 이날 삼성전자 수원 본사 정문으로 들어선 뒤 오른쪽 건물인 수원사업장지원센터에 머물며 특정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그룹 계열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특검팀 3명이 삼성전자 수원 본사로 들어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검팀 3명은 삼성전자 수원본사 정문을 통과한 뒤 바로 오른쪽에 있는 수원사업장지원센터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 수원본사를 압수수색중인 특검팀은 비자금조성의혹과 불법경영권승계의혹등에 필요한 수사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