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10시부터 회의를 열고 신학용 의원(대통합민주신당)과 안택수 의원(한나라당)이 각각 제출한 보험업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 재경위 전체회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방카슈랑스 4단계는 은행 창구에서 종신보험, 치명적 질병(CI)보험과 자동차보험의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이다.
은행권은 예정대로 실행할 것을 주장하고 있지만 보험업계에서는 보험모집인의 대량실업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신 의원과 안 의원은 방카슈랑스 대상에서 자동차보험과 종신보험, CI보험을 제외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이 그대로 국회를 통과되면 4월로 예정됐던 방카슈랑스 4단계의 시행은 전면 백지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