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연속 급등하며 한때 94달러를 상회했던 유가는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월간보고서를 통해 2008년 에너지소비가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내놓자 반락했다.
수요일 발표되는 지난 주 미국 주간 석유재고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 또한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1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월 인도분은 전일 종가대비 0.81달러, 0.86% 떨어진 배럴당 92.7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WTI는 92.80달러에서 출발, 장중 고점 94.15달러와 저점 92.50달러를 나타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랜트유는 전일종가대비 67센트 떨어진 배럴당 92.86 달러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