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런 버핏의 발언으로 안전자산 약화되며 엔화가 주요 통화에 하락하는 가운데 달러화도 금리인하 기대감과 유로존 지표 호조로 주요 통화에 하락.
- 이날 워런 버핏은 버크셔 헤더웨이가 모노라인들의 지방채 8천억 달러 어치에 대해 재보증 제안을 내놓았다고 밝힘에 따라 안전자산선호 약화와 함께 뉴욕증시 강세를 이끌었음. 한편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경기친화적 통화 스탠스를 제거하는 문제를 논의하기에는 이르다는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감 커져.
- EUR은 독일 2월 경기기대지수가 -39.5를 나타내 예상보다 호조를 나타내 상승.
> 금일 금통위를 앞둔 가운데, 미국의 공격적 금리인하와 여타국들의 공조 가능성 속에 우리나라도 금리인하 압력이 거세지고 있음. 특히 미국과의 내외금리차 확대로 환율에 하락 압력이 강해질 것이라는 의견도 금리인하 지지론의 한 근거로 작용하고 있음. 물론 금리가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측면이 있는 만큼 금리에 따른 환율 변화를 부인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 채권시장 규모가 크지 않으며, 메이저 통화가 아닌 만큼 금리차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며, 특히 최근 채권시장에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 자금은 대부분의 재정거래 목적으로 환헤지를 동반해 투자하므로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라 할 수 있음.
> 모노라인 관련 불안이 상존하는 가운데 전일 버핏의 제안이 효력을 나타낼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한편 금주 미 경제지표가 제한되는 가운데 환시는 증시와 유럽 경제지표에 따른 등락 나타내고 있음. 금일은 미 소매 판매와 ECB 트리셰 총재의 연설, 스웨덴의 금리 결정 예정.
> 950원대 급등 후 1월말부터 달러/원 환율은 940원대 횡보 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대외불안 지속과 증시 조정세 지속으로 하방 경직성 유지되는 가운데, 수급도 결제수요, 주식 역송금 수요와 업체 매물이 팽팽하게 공방을 벌이며 포지션 설정이 쉽지 않은 가운데 940원대 에너지 축적이 지속되는 듯. 금일도 전일 미 증시 강세와 안전자산 선호 약화, 중공업체들의 지속되는 수주 뉴스 (전일 현대중공업 7254억 원, 대우조선해양 7300억원)로 하락 압력 받겠으나,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투신사 관련 수요 가능성, 긴 휴일 후 중국 증시 약세 가능성 등으로 지지력 나타낼 듯. 금일 94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42.00 ~ 9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