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타 히로코(大田弘子) 일본 경제재정담당상은 각료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 경기도 일시 둔화될 가능성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기업의 경기 둔화에 대한 대처 능력이 높아진 만큼 "경제가 붕괴될 위험을 낮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가 최근 제출한 새로운 경제전망에서는 2007 회계연도 성장률이 1.3%로 저조하지만, 2008 회계연도의 성장률은 2.0%로 1.%%~2.0% 사이에 있는 잠재 성장률을 웃돌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이 나온 상태다.
한편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누카가 후쿠시로우(額賀福志郎) 재무상은 주말 도쿄에서 열린 G7 회담에 대해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을 모은 만큼 안도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진국들이 서브프라임 대출 문제를 중심으로 한 금융 불안 및 향후 경기 대책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누카가 재무상은 이번 주들어 주가나 환율의 움직임에 대한 의견을 묻자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