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 과정에서 맥쿼리와의 이면합의를 문제삼아 대한생명 인수가 원천무효라는 강경한 입장이었으며 이번 국제중재를 통해 원천무효화 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예보 한 고위관계자는 12일 "지난해 12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와 관련한 청문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는 끝났다"며 "추가 자료제출 등을 거쳐 올 하반기께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보는 지난 2006년 6월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 과정에서 맥쿼리와의 이면합의 의혹을 문제삼아 국제 상사중재를 신청했다.
이 관계자는 "대생 인수 과정에서 분명히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승소할 자신이 있어 국제중재를 신청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국제중재에서 예보가 승소할 경우 대한생명 매각계약은 완전 무효화 될 수도 있어 어떤 결론을 맺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