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투신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설정시점(22일) 대비 주가지수의 수준에 따라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공학펀드로 주가지수가 -30%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 경우 주가수준에 따라 7.0~13.0% 수준(금리상황에 따라 유동적)의 수익을 추구한다.
주가지수가 -30% 이하로 하락하더라도 만기일 지수가 -9.5% 이상일 경우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주가지수의 수준에 따라 최대 16.0%의 수익을 추구한다는 운용사측의 설명이다.
수익 구조가 주가연계펀드(ELF) 주가연계증권(ELS)와 비슷하지만 이들은 수익에 대해 15.4%의 이자소득세를 내야하는 반면 이 펀드는 수익의 상당부분이 비과세되는 주식 파생이익으로 구성된다는 차이가 있다.
또 운용기간은 1년이지만 환매수수료를 부담하면 중도환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박 찬 교보투신 인덱스운용팀장은 "최근 몇 년의 상승장과는 달리 올해는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이 큰 장세가 예상된다"며 "PRF펀드가 사용하는 다이내믹 헷징전략은 변동성이 클수록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게 되므로 올 한해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