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Xinhua)은 상하이 해외경제 및 무역위원회의 보고서를 인용, 지난 2007년 상하이의 수출입 규모가 2830억 달러로 지난 해보다 0.8% 증가했으며, 이 중에서 외국인투자회사가 6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특히 통신은 외국인투자회사의 수출입액이 비외국인투자회사에 비해 더 많이 증가함으로써 "대외교역의 주체" 지위를 더욱 공고화했다고 지적했다.
상하이 당국은 외국인투자회사가 공해를 많이 배출하거나 에너지 소비가 심한 제품의 수출입을 억제했다는 사실도 발견했지만, 역시 이들 회사의 주된 수출입시장에서의 비중은 '가공무역(processing trades)'에 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