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글로벌이 미국 페트로텍과 오일샌드 추가 광구확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또 오는 13일 개최하는 자원개발 사업설명회에 오키프(O’keefe) 미국 전 상원의원을 비롯해 블랙샌드 에너지 대표와 페트로텍 대표등이 모두 입국을 완료했다.
12일 에임하이글로벌에 따르면 미국 페트로텍과 오일샌드 추가 광구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조만간 체결키로 했다.
에임하이 관계자는 "워런 딜라드 대표는 페트로텍의 대표이자 스티븐 파워스가 대표로 있는 에너코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며 "스티븐 파워스 대표와는 오랫동안 사업 파트너로 지내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에임하이는 추가 오일샌드 광구 확보를 위해 이미 워런 딜라드 대표와는 스티븐 파워스와 함께 수 차례 미팅을 가진 상태"라며 "현재 많은 부분에서 합의가 이뤄져 오일샌드 추가 광구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워런 딜라드 대표의 이번 방한에는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페트로텍이 보유하고 있는 오일샌드 광구를 에임하이글로벌에게 양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이 더 큰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에임하이는 지난 11일 저녁 8시 30분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해 사업설명회에 참석예정인 오키프(O’keefe) 전 상원위원과 블랙샌드 에너지 대표와 페트로텍 대표 등 미국측 참석자 전원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를 위해 입국한 인물들은 다니엘 오키프(Daniel Patrick O’keefe) 미국 전 상원의원을 포함해 블랙샌드 에너지(Black sands holdings)의 프랭크 글린턴(Frank A. Glinton) 대표, 블랙샌드 에너지의 수석연구원인 데이빗 오어박사(David Orr), 에너코(Enercor) 의 스티븐 파워스(Steven Powers) 대표, 페트로텍(Petrotech)의 워런 딜라드(Warren Dillard) 대표까지 총 5명이다.
이중 다니엘 오키프 전 상원의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에임하이 뿐만 아니라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미국의 오일샌드 개발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주한 미국 대사관과 한국 정부에 공문을 보내 정식 협조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에임하이는 미국 오일샌드 및 유전 개발 사업설명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