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5일 대통령 당선인과의 국정과제 보고대회에서 ▲활기찬 시장경제 ▲인재대국 ▲글로벌코리아 ▲능동적 복지 ▲섬기는 정부 등을 5대 국정지표로 선정했다.
'활기찬 시장경제' 국정지표를 위한 5대 전략은 ▲투자환경 인프라 개선 ▲제로베이스 규제개혁 ▲신성장 동력 확보 ▲서비스 산업 선진화 ▲일자리 창출 등이다.
투자 환경 인프라 개선을 위한 핵심과제는 감세 추진과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가 선정됐으며 이외에 중점과제와 일반과제가 각각 5개씩를 제시됐다.
제로베이스 규제 개혁을 위해서는 출총제 폐지, 지주회사 규제 완화, 금산분리 완화(산은 민영화), 전략적 규제 개혁 등을 핵심 과제로 뽑혔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는 신성장 동력 비전 제시를 비롯해 새만금의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화, 과학비즈니스벨트,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이 꼽혔다.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핵심 문화컨텐츠 집중 육성 등 핵심과제를 통해 서비스 산업 선진화 전략을 실현하고, 7% 성장을 바탕으로 3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과제도 선정됐다.
인수위는 이날 보고후 당선인 지침을 받아 국정과제보고서를 수정․보완해 앞으로 구성될 신정부 내각에 전달할 계획이다. 국정과제별로 코드를 부여해 임기내 관리한다는 복안이다.
또 국정과제보고서의 핵심과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백서 작업도 추진한다.
인수위는 "규제개혁은 새 정부가 역점을 두여야 할 과제이므로 대상과제, 추진방법, 추진시기 등에 대해 보다 면밀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정과제 보고서의 부속자료로서 신정부 내각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