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31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6.84% 오르며 기계와 건설업종에 이어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미 14.77%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한 상태고, 삼성증권(9.55%), 유진투자증권(7.97%), 키움증권(7.54%)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급등세가 눈에 띈다.
특히 미래에셋, 동양종금증권, 키움증권의 경우 외국계창구를 통해 매기가 몰린 것이 상승폭을 키운 배경. 미래에셋은 77억원, 동양은 52억원, 키움은 14억원이 외국계창구로 유입됐다.
반면 대신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상당수의 증권주는 외국인이 물량을 쏟아내며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계창구를 통해 백억원 대 이상의 물량이 빠져나간 이들 증권주는 상승폭이 2~3%에 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