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4일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14.85% 급등한 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달 말 저점이었던 6만2500원 대에 비해 불과 이틀만에 무려 25% 급등한 상태다.
현대건설은 지난 주말 미래에셋증권 계열사들의 신규 지분 매집 공시가 나오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현재 현대건설을 5.78%를 확보해 5%이상 주요 주주로 기록됐다.
한편 현대건설이 오르자 여타 대형 건설주로도 매기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차트 분석 상으로는 금일 상승폭의 절반 정도 더 오르면 강한 매물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추가상승 여부를 지속할 수 있을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998년 이후 10년 만에 배당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에도 소액주주들에게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채권단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