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通)'카드를 발급한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정병태)는 4일 오전 중구 소공동에 있는 조선호텔에서 'BC-은련 중국통'제휴카드 발행 기념식을 열었다.
비씨카드는 향후 3년간 한국내 은련(China Unionpay)카드 발급에 대한 배타적 독점권을 갖게 된다.
유니온페이는 단일 카드사이기 때문에 중국내 모든 가맹점 및 자동화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중국내 은련카드 가맹점수(74만업소)가 국제카드 가맹점수(10만업소)보다 월등히 많아 이 카드를 발급받는 회원들의 편의성은 커질 전망이다.
다른 국제 브랜드 카드와 달리 별도의 브랜드이용 수수료가 부과되지도 않는다.
비씨카드는 유니온페이카드 발급의 활성화를 위해 1단계로 발급초기 재중상사 중재원,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 중국에 진출한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및 법인카드 상품을 우선 판매할 계획이다.
2단계로 현지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크카드 상품을, 3단계로 기프트카드 상품도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과 연계한 특화 제휴카드 상품도 발급한다는 전략이다.
비씨카드는 "상반기 중에는 중국 현지 비씨카드 회원은행에서 은련카드를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번에 출신되는 '중국통'카드는 이용금액에 대해 항공사 마일리지 제공(대한항공은 1500우너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1마일), 중국특화 서비스(중국내 호텔 및 항공, 골프장 예약 및 부킹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씨카드 여행팀에서 예약할 때 중국노석 항공료 최대 7%할인과 신라, 워커힐 등 면세점 5~15%할인쿠폰 서비스 등도 가능하다.
단 대한항공은 오느 2008년 4월부터 최대 5% 할인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