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의 일간 주가변동성은 1.45%로 2006년 1.15%보다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1.38%로 전년 1.58%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시장의 주가변동성은 미국, 영국 등 선진시장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나 중국, 홍콩 등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 증시 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 등 신흥시장의 2007년 주가변동성은 2006년에 비해 증가한 데 반해 주요국중 일본의 주가변동성은 1.16%로 전년 1.25%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중 주가변동성은 주가상승기인 작년 상반기에는 1% 내외였으나, 주가가 약세를 보인 작년 8월, 11월, 올해 1월에는 각각 2.36%, 2.48%, 2.61%로 높았다.
한편 최근 전세계적인 주가 급락으로 1월 유가증권시장의 일중 주가변동성은 2.61%로 전년 1.55%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