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1650선까지 오르다 다시 1630까지 내리꽂는 롤러코스트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배경은 금일 아침 외국인이 조선주를 대거 손절매하며 팔자세를 보이기 때문.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들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9시 21분 현재 조선주들은 현대중공업(-6.73%)을 필두로 현대미포조선(-6.70%), 대우조선해양(-4.99%), 삼성중공업(-3.53%) 등이 일제히 내리막을 걷고 있다.
특히 증권가 일각에선 맥쿼리가 이들 조선주에 대해 일제히 목표가를 하향조정한데 따른 급락이며 이어 기관과 외국인의 손절매 물량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