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시장이 반등에 성공하고 백악관과 의회가 경기부양책에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미국 채권시장의 랠리가 멈춰섰다. 국채금리 10년물 기준으로 -11bp.
이에 따라 금일 채권시장은 금리가 급등세를 연출하며 시작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2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23%로 전일대비 0.09%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30%로 같은 폭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도 전일대비 18틱 하락후 현재는 27틱 하락한 107.51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은행이 3944계약의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는 것 이외의 외국인을 포함한 국내기관들이 순매수 행렬을 펼치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조정받을 게 많은 것 같다"면서 "그동안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랠리를 펼쳤었는데 금리 인하가 맞다고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당장에 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금리도 올라왔고 외인들도 지금 이 수준 이상에서는 매수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추가로 강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