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하이스틸은 전일대비 6.93%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스틸은 지난해 하반기 충남 당진에 534억원 규모의 가스 석유 파이프 관 신규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스틸 관계자는 주가급등과 관련, "최근 회사 내 별다른 이슈사항은 없다"며 "2009년에 완료 될 예정인 당진 프로젝트 기대감이 벌써부터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동, 러시아에서 가스 석유 파이프 수요가 엄청나 시장이 좋은 편"이라며 "향후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매출에 대해서는 "업황 전반적으로 파이프 업체가 좋지 않았다"며 "전년대비 약간 증가한 수치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제품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 국내 파이프업체의 수익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며 "원자재 급등과 건설업체의 수요 감소로 인해 올해 업황은 별로 좋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