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일경은 전일대비 4.21% 오른 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쇼테크는 지난 15일 일경의 최대주주인 김형일씨로부터 지분 623만주와 경영권을 80억원에 인수, 일경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또 일경의 대표이사가 쇼테크의 유석호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일경 관계자는 이와 관련, "쇼테크가 일경의 최대주주가 됐다"며 "쇼테크는 온라인 사업과 비즈니스솔루션 사업, IT기업, 방문자기록 사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경이 제조사업과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쇼테크와의 합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경은 지난해 3/4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쇼테크는 흑자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합병 효과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일경과 쇼테크의 합병 기준일은 오는 4월 10일로 합병비율은 1대 1.1140299가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