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후 5시2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5.30-5.50%, 5년국고채 5.35-5.55%
스왑베이시스에 재정거래 움직임 있을 것이다. 재정거래도 만기에 따라 차별화가 있을 것이다. 5년이 많이 벌어졌다. 5년 채권이 강했다. 최근 은행채, 특수채 등은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가격부담이 서서히 느끼고 있고 신용경색이 또 있는 것 같다. CDS 급등, 스왑베이시스 확대 등으로 신용경색으로 인한 마찰쪽 요인이 또 다시 보이고 있다. 다음주는 5.50%가 고점이 되느냐, 5.50 % 전후로 움직이느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격조정에 무게를 두고 싶다. 금리 급락에 따라 기술적 조정을 보일 것이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25-5.50% 5년국고채 5.25-5.55%
외국인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외국인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장이다. 미국의 국채금리 하락과 외국인의 채권매수 등에 의해 랠리가 시작됐다. 금리가 하락할 만큼 하락한 듯하다. 미국의 대책이 나올 수 있을 수 있다. 금리하락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지만 금리 하락속도가 빠르다. 이번부터는 콜금리에 대한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지금의 레벨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25-5.40%, 5년국고채 5.30-5.45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있지만 금리가 좀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10년만기 국고채 입찰이 끝난 후 중장기물이 강할 것 같다. 커브가 서기는 힘들고 중장기 쪽이 붙어서 커브가 더 플랫해질 수 있다고 본다. 은행의 경우 은행채를 선발행해 월말까지는 괜찮은데 다음달부터는 그 때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3년국고채 5.30-5.50%, 5년국고채 5.25-5.45%
10년입찰과 미국시장, 주식시장이 반등을 하느냐, 국내시장의 주식시장이 어떻게 가느냐 관건일 것으로 본다. 기술적으로 금리 하락이 저항 받을 것으로 본다. 조정이 지속될 것이다. 매수쪽으로 외인들 많이 갈 것이다. 물량을 조정할 테지만 롱 포지션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패는 외인들이 쥐고 있다. 외인들 많이 벌었다. 이 상황에서 기관들 중 숏 갈만한 물량 갈만한 곳이 없다. 단, 절대금리 부담이 항상 악재일 수 있다.
◆HSBC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5.31-5.45%, 5년국고채 5.35-5.50%
변동성이 크다. 일중 변동성이 크다. 연초 포지션 새로 잡고 있다. 해외 요인도 영향력이 크다. 콜금리를 미국 쪽은 내려갈 것으로 돼 있고, 우리나라가 만일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면 굉장히 금리 하락 속도가 빨라질 것인데 정책 상황을 기대하기 힘들다. CD금리가 고점을 찍고 내려간 것이나 커브 역전도를 볼 때 추가적인 하락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3년물이 5.30%를 진입해서 큰 룸이 없다. 이 시점에서는 변동성이 굉장히 큰데, 위험 관리도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악재가 주변에 별로 없다. 항상 이럴 때 밀린다. 균형있는 게 필요하다. 스왑 쪽도 특히 통화스왑에 새해 들어 변동성이 크다. 서로 상반된 다른 고객 플로우, 물량이 많다. 작년 말에 벌어진 베이시스가 연초들어 줄어들긴 했는데 다시 줄어들지 못하고 벌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커브하고 동조화 현상을 보이는 것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25-5.45% 5년국고채 5.30-5.50%
금리가 많이 반등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미국의 사태가 아시아 쪽으로 좀더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추가로 더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이러면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채권은 유일하게 금리가 올랐던 요인이 은행채 발행으로 마찰적 요인 때문이다. 이 문제가 해소됐다. 자금이동 기미가 보인다. 올해들어 주식형이 8.5조 감소했다. 채권형은 늘지 않았지만 MMF가 4.4조원 늘었다. 나머지는 은행예금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자금이동이 있는 듯하다. 주식에서 안전자산인 단기상품으로 움직인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작년에는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공급자 시장으로 바뀌었다. 유일하게 걸리는 건 금리레벨이다. 기술적으로 조정을 받을 수는 있으나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아직도 국내기관의 포지션은 가볍다. 금리가 많이 내려왔지만 행복한 곳이 많지는 않다. 투자계정은 투자하기 혼란스러운데 투자하기 위한 압력은 커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