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건대학은 1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가 80.5를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달 최종치 75.5보다 5.0포인트 강화된 것으로, 당초 시장의 예상치(74.5)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치다.
소비자평가지수가 98.1으로 7.1포인트 상승했고, 소비자기대지수도 3.5포인트나 강화된 69.1을 기록했다.
한편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4%로 집계됐다.
비록 신뢰지수가 11월 기록한 2005년 이래 최저치에서 반등한 것이기는 해도, 전문가들은 고유가와 모기지손실 금융혼란 등의 여파에도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된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주가가 대폭 하락한 만큼 지수는 곧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지적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