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상황보다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의 순매수 규모를 더 많이 늘리고 있지만 은행들은 그와 반대로 순매도 규모를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국채선물은 오전 후반 전일대비 41틱까지 올라간 후 현재는 28틱까지 상승폭을 줄였다.
국내와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채권시장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또 가격이 무섭게 치솟아 가격 부담도 만만찮은 상황인 터여서 현재 강한 상승세가 소폭 잦아지고 있다.
(이 기사는 18일 오후 2시1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38%로 전일대비 0.08%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38%로 0.09%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오전 전일대비 41틱까지 하락한 후 현재 24틱 상승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변동성이 심한 만큼 막판 움직임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게 시장참가자들의 입장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국내, 아시아 증시도 일부 영향을 미쳐 상승세가 소폭 잦아지고 있다"면서 "외인들이 현재 오전 후반에 비해 국채선물을 대거 사들이고 있지만 막판에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격이 다시 내려오고 있는 것 같다"면서 "아직 상승, 하락세를 예단하기 쉽지 않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