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실적악화 우려는 여전한 가운데 역외NDF의 8.00원 이상 급등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940원대 이상의 네고 물량 소화가 관건인 시장상황이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943.90/944.10원으로 전날보다 3.80/4.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44.00원으로 전날보다 3.50원 상승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90원 상승한 가격대로 출발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장중 고점을 높이고 있지만 증시 상승에 따른 하락 압력도 함께 작용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2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단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까지 500억원이 넘는 증시 매도세로 대응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940원대 이상 네고 물량 부담과 외국인 역송금 수요 등의 상승 제한 요인으로 보면서 940원 지지가 확고해지면 상승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