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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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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1월 셋째주(1.14~18)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월 14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5년물 입찰 (2조 500억원)
산자부 김영주 장관, 1급 회의 (오전 8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 전략회의 (오전 9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정보통신부, EMS, 배달보장서비스로 특송시장 주도 (오전 10시 30분)
보건복지부, 허가부터 유통까지 의약품관리제도 대폭변경 (오전 11시)
전경련, 부동산세제 시장친화적으로 개편 필요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재정경제부, 해외펀드 환헤지 효과 및 개선 방안 (정오)
한국은행, 12월 및 연중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수출입물가 2005년 기준년 개편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무등록 투자자문사 등 사이버 불법금융행위 업체 112개사 적발 (정오)
KDI, 변호사 인력공급규제의 문제와 해결방안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 오찬 (정오)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주요현안 점검회의 (오후 3시)
한국은행, 선진적 금융세계화를 위한 전제조건 분석 (배포시)

일본 금융시장, 성인의날 공휴일로 휴장

프랑스 INSEE, 11월 경상수지: 36억 유로, 예상 NA, 이전 -27억 유로
영국 통계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0.5% +5.0%, 예상 +0.3% +4.6%, 이전 +0.5% +4.5%YY
EU 유로스타트, 11월 산업생산: -0.5% +2.7%, 예상 -0.9% +2.6%, 이전 +0.4%MM +3.8%YY

미국 재무부, 200억$ 3개월물 국채입찰: 3.080%낙찰(2.57배), 이전 190억$ 3.180%낙찰(2.68배)
미국 재무부, 180억$ 6개월물 국채입찰: 2.950%낙찰(2.89배), 이전 180억$ 3.170%낙찰(2.72배)
미국 연준, 단기자금 입찰(TAF) 실시


◆ 1월 15일(화)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업계 대표 간담회 (오전 6시, 섬유센터)
전경련, 노인일자리 경영자문 사업 결과 보고서 발간 (오전 6시)
과학기술부, 뇌졸중 신약후보물질 Neu2000 임상시험 결과발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세종실)
재정경제부, 최근 물가 동향 및 대응방안 (오전 10시)
금융감독위,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시판제품 安全모니터링…안전마크 미부착 등 적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2007년 국가방사능방재연합훈련 유공자 포상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세법 시행령 개정안 (정오)
통계청, 2007양곡년도 가구부문 1인당 쌀 소비량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신 BIS협약의 주요내용 및 도입영향 (정오)
금융감독위, 신용카드사 건전성 감독기준 개선계획 (정오)
공정거래위, 아파트관리 전산업무사업자 담합 건 (정오)
대한상의, 한국형 성과주의 인사발전 방안 (정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Wolfgang Koehler, Dz Bank 이사 外 (오후 4시 30분)
한국은행, 물적·인적자본의 한계생산성 분석 보고서 발간 (배포시)
공정거래위, 제약산업의 불공정한 제도 및 관행 개선 (배포시)

영국 RICS, 12월 주택가격지수 (예상 -46, 이전 -40.6)
독일 연방통계청, '07년 국내총생산(GDP) (오전 2시, 예상 +2.5%YY, 이전 +2.9%YY)
프랑스 INSEE,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3% +2.5%, 이전 -0.3%MM +2.4%YY)
영국 통계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4시30분, 예상 +0.5% +2.0%, 이전 +0.3%MM +2.1%YY)
영국 통계청, 12월 소매물가지수 (오전 4시30분, 예상 +0.5% +4.0%, 이전 +0.4%MM +4.3%YY)
독일 ZEW, 12월 경기예측지수 (오전 5시, 예상 -40.0, 이전 -37.2)
독일 ZEW, 12월 경기평가지수 (오전 5시, 예상 +58.5, 이전 +63.5)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 (오전 8시30분, 예상 0.0%~0.1%, 이전 1.2%)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0.2%~0.1%, 이전 1.8%)
미국 노동부,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0.2%, 이전 3.2%)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0.2%, 이전 0.4%)
뉴욕 연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 30분, 예상 11.5, 이전 10.3)
미국 상무부, 11월 기업재고 (오전 10시, 예상 0.4%, 이전 0.1%)
미국, 시티그룹(Citigroup Inc.) 4/4분기 실적발표
미국, US뱅코프/스테이트스트리트/인텔 4/4분기 실적발표
미국 미시건주, 프라이머리 실시


◆ 1월 16일(수)

산업자원부, 2007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오전 6시)
보건복지부, 129희망봉사대, 뇌성마비 재활원에서 봉사활동 전개 (오전 6시)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보험경영인 조찬 강연회 (오전 7시 30분, 조선호텔)
증권선물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2007년 11월 통신민원 동향 발표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청소로봇 과열 감전 "걱정 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올해 44개 전시회에 32억원 지원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한일 과학기술 국장급 회의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2007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 발표 (오전 11시)
전경련, 중국진출기업 무단철수를 통해 본 청산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영화시장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건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2007년 12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한은 송창헌· 이광주 부총재보, 국외사무소장회의 (오후 2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경제부, 2007년 국채시장 평가 및 2008년 국채 발행계획 (오후 5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한미 주요인사 신년회 (오후 6시 30분, 그랜드하얏트H)
재정경제부, 2007년 12월 고용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한국은행, 장기채권 리스크프리미엄이 장단기금리 격차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2호) (배포시)

일본 내각부, 11월 핵심기계수주 (오전 8시50분, 예상 -5.0%MM, 이전 +12.7%MM)
일본은행(BOJ), 12월 기업물가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2.3%YY, 이전 +2.3%YY)
일본 재무성, 11월 경상수지 (오전 8시50분 , 예상 1조 8615억엔, 이전 1조 7457억엔)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2조엔 5년물 국채입찰 결과 (12시30분)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5% +2.8%, 이전 +0.5%MM +3.1%YY)
영국 통계청, 12월 실업률 (오전 5시, 예상 2.5%(-5K), 이전 2.5%(-11.1K))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4% +3.1%, 이전 +0.5%MM 3.1%YY)

미국 노동부,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0.3%, 이전 0.8%)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3%)
미국 재무부, 11월 외국인 증권 순매수 (오전 9시, 예상 NA, 이전 114억 달러)
미국 연준, 12월 산업생산 (오전 9시15분, 예상 -0,1%~-0.2%, 이전 0.3%)
미국 연준, 12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15분, 예상 81.2%~81.3%, 이전 81.5%)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 이전 -6736K)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1월 주택시장지수 (오후 1시, 예상 18, 이전 19)
연준리(FRB), 1월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미국 J.P.모간 체이스/노던트러스트/웰스파고 실적 발표
쟝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프랑크푸르트 연설 (오후 1시55분)


◆ 1월 17일(목)

대한상의, 국내 지하경제 추이와 시사점 연구 (오전 6시)
전경련, 2008년 제1차 기업윤리임원협의회 (오전 6시)
재경부 김석동 제1차관, 매경 증권대상 시상식 축사 (오전 9시, 매경미디어센터)
정보통신부, 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사업자 선정 (오전 10시 3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2008 지역혁신 국제심포지움 (오전 10시 30분, 르네상스서울H)
산업자원부, 국산 가전제품 소비자 만족도 높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주요 업종별 2007년 실적 및 2008년 전망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4차 과학기술사료정립추진위원회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취약복지기관에 차량 144대 지원 (오전 11시)
전경련, 글로벌 아웃소싱과 상생협력 (오전 11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벤처기업인 신년인사회 (오전 11시 30분, 코엑스 인터콘H)
한국은행, 2007년 12월 및 연중 가공단계별 동향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재정경제부, 설 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회의 (오후 2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제7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 (오후 2시, 프레스센터)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중등학교 사회과교사 경제교육 (오후 2시, 인천연수원)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부장회의 (오후 2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재경부 김석동 제1차관, 대한민국 경제올림피아드 시상식 축사 (오후 4시, 프레스센터)
공정거래위, CCMS인증 수여식 개최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1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이전 +1.7%MM)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무역수지 (오전 5시, 예상 +28억 유로, 이전 +61억 유로)
유럽중앙은행(ECB) 1월 회보 공표 (오전 4시)

샌드라 피아날토 클리브랜드 연준 총재, ACG에서 '경제전망' 연설 (오전 8시15분)
미국 상무부, 12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오전 8시30분, 예상 1120K~1150K , 이전 1187k)
미국 상무부, 12월 건축허가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1140K, 이전 1162K)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NA, 이전 322K)
필라델피아 연준, 12월 제조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1.0, 이전 -1.6)
벤 버냉키 연준 의장,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단기 경제 전망' 주제 증언 (오전 10시)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GCC에서 '보호주의' 연설 (오후 12시30분)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준 총재, 앨러배마대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1시15분)
미국 메릴린치, 4/4분기 실적발표 (150억 달러 대손상각?)
미국 IBM/워싱턴뮤추얼/뱅크오브뉴욕/블랙락, 4/4분기 실적 발표


◆ 1월 18일 (금)

한국은행, 2007년도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3/4분기 금융사 파생상품 거래현황 (오전 6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국은행,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9시 30분)
한국은행,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30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금융감독위, 2008년 제1차 정례회의 (오전 10시)
과학기술부, 2008년 국가 R&D 투자 합동설명회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8년 동계 사회경제과 교사연수 다과회 (오전 11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국은행, 확대연석회의 오찬 간담회 (정오, 본관 15층 간부식당)
한국은행, 확대연석회의 합숙 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1월 3차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1%MM)
일본 내각부, 12월 소비자태도지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39.8)
일본 백화점협회, 12월 전국/도쿄 백화점매출 (오후 2시30분, 예상 NA, 이전 +0.9%/+1.7%)
일본 재무성, 0.6조엔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12시30분)

영국 통계청, 12월 소매판매 (오전 4시 30분, 예상 +0.2% +3.4%, 이전 +0.4%MM +4.4%YY)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준 총재, 리치몬드에서 '경제전망' 주제 연설(오전 8시)
컨퍼런스보드, 12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10시, 예상 -0.1%, 이전 -0.4%)
미국 미시건대학, 1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10시, 예상 74.5~74.8, 이전 75.5)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4/4분기 실적발표
쟝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싸이프러스에서 연설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준총재, NABE 세인트루이스 지부에서 연설 (오후 6시)
미국 SIFMA, 채권시장 오후 2시 조기 종료 권고 (월요일 마틴루터킹데이 휴일)

※참고: 국내일정은 각 경제부처 및 해당기관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이며,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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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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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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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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