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노정익 사장의 후임으로 김성만씨를 임명했으며,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까지 겸직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 주총까지는 이동렬 벌크영업본부장이 대표이사를 임시로 맡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김 사장은 국내외 기업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전문 경영인으로 한국유리의 요직을 역임하면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면서 "현대상선의 안정 성장을 지속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