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후 1시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40-5.60%, 5년국고채 5.50-5.70%
가격부담은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길게 보면 콜금리인상 요인이 별로 없다. 콜금리 대비 스프레드가 좁혀진 것은 아니지만 며칠 새 급락해서 경계감은 생길 것 같다. 그러나 밀리면 사려는 생각은 있어 보인다. 투자기관이나 연기금은 공사채나 은행채 장기물에 매수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은행채 발행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은행채 스프레드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국고채도 옆으로 기면서 야금야금 흘러내릴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재정거래를 통해 채권을 통안증권 시작으로 채권을 대규모 사고 있는 것도 수급에 숨통이 틀 것으로 예상된다.
◆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만기 5.40-5.57%, 5년만기 5.45-5.65%
다음도 소폭 빠질 것이다. 금리 올랐던 부분이 자금 경색 때문이다. 은행 쪽이든, 외인들이든 매도가 많이 나왔다. 외인 중심으로 재정거래 나서면 수급이 개선, 연초 포지션을 잡지 못하다가 외인 사면서 공급대비 수요가 강해지니까 다른 채권인 국고채 뿐만 아니라 은행채 국민주택 등 확산되는 것 같다. 5년 입찰이 있기는 한데 3년, 5년, 10년 스프레드가 많이 올라섰고 외인들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단기에서 장기로 옮겨가고, 국고에서 산금, 중금 쪽으로 옮겨가는 게 지속되면 장단기 스프레드가 줄어들 것이다. 5년입찰이 2.05조이기는 한데 지난번 통안채 입찰처럼 캐리수요가 5년까지 확대되면 3년, 5년 스프레드가 붙을 것이다. 통화정책이 많이 완화돼 금리인상 가능성이 많이 낮아졌다. 외국인들이 캐리성 매수 많이 나오니까 국내기관들도 많이 따라가려고 한다. 또한 외화차입 규제의 완화 가능성도 금리차에 의한 재정거래가 더욱 자유로울 수 있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50-5.70%,5년국고채 5.60-5.90%
이제는 거의 다온 것 같다. 3년물이 5.50% 아래로 가기는 어렵다. CRS에서 재정거래 유입된 게 큰 것 같다. 3년국고채 5.50% 트라이를 해보겠지만 밴드로 보고 싶다. 여기서는 딜링기관이 붙어도 투자기관이 들어가기는 어렵다. 금리 방향성은 밀리면 사자가 있겠지만 5.50%는 어려워 보인다. 금리는 고점은 봤다는 측면에서 약세 기조에서 벗어났지만 밀리면 사자지 추격매수는 아닌 듯하다.
◆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45-5.65%, 5년국고채 5.50-5.70%
금리하락속도가 너무 빠른 느낌이 든다. 그동안 시장이 숏 쪽에 있었던 듯하다. 지난주말 어느정도 커버가 된 것 같다. 외국인이 자극을 했다. 타깃을 3년물로 5.40%로 봤는데 이틀만에 다 왔다. 이번주는 눈치보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를 무시하면서 왔는데 지금 레벨에서도 무시해도 좋을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는 스프레드 재조정작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커브가 연초에 스팁하는 쪽으로 봤는데 일단 장기물이 막히고 있다. 3년물 기준 4.50% 아래는 버거워 보인다. 방향성은 고점은 이미 본 것 같다. 그러나 이 레벨에서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달러펀딩을 할 수 있는 곳은 괜찮고 디렉션 만으로 본 곳은 희비가 교차한다. 3-5년 스프레드는 조금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 HSBS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5.45-5.65%, 5년국고채 5.55-5.75%
변동성 더욱 커질 것 같다. 지난주는 빠르게 급락한 것 같다. 모멘텀 있지만 적정 레벨 생각할 때는 그렇게 마냥 추격 매수하기 힘들다. 심리가 호전이 된 것 같다. 원화펀딩, 수급, 외화펀딩 모두 호전된 것 같은데 변동성은 여전히 있다. CD 및 은행채는 여전히 롤오버 물량이 많아 금리가 금세 상승세를 멈추기 힘들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