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한양증권이 전일대비 7%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국증권, 유화증권, 교보증권, 골든브릿지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도 4~6%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흥증권과 서울증권도 2~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굿모닝신한증권은 신흥증권의 매각 결정은 중소형 증권사의 M&A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관측됐다.
박선호 연구원은 ▲다른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도 향후 증권산업 구조개편 과정에서의 독자 생존이 어렵다는 점, ▲ 신규 설립을 계획했던 현대차그룹이 시장내 M&A를 선택함에 따라 신규설립보다는 시장내 M&A가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반증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한편 이날 현대차는 신흥증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지배주주 변경승인 신청과 신흥증권에 대한 실사 등을 거쳐 본격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