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 침체 우려감이 불거진 상황에서 역외 NDF는 상승 마감했고 국내 증시는 약보합을 보이며 환율 상승 출발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후 네고 물량 등과 940원 전후반대의 매물대가 확인되며 상승폭을 반납하고 전일대비 소폭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는 등 다소 혼란스런 모습이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937.20/40원으로 전날보다 0.4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37.30원으로 전날보다 0.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9.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40원 상승 출발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네고 물량 부담과 스왑포인트 개선으로 인한 조선업체 선물환 매도 우려감으로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대외 여건 불안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가 빚어지며 달러/원 환율에는 상승이 유력할 것으로 보면서도 940원 전후에서는 네고 물량 등 매물벽 부담이 상존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