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10일 간사단회의에서 "당선인은 모든 절차를 밟아 여론 수렴하고 민간 투자유치 기간 등을 감안하면 실제 착공되기까지 취임 후 1년은 걸리지 않겠냐고 확실히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또 "언론에서는 서둘러 여론수렴도 않고 빨리 추진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는데 당선인은 모둔 절차를 밟겠다는 점을 분명히했다"고도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기업들이 기존 방침을 수정, 투자를 20% 늘리겠다는 보도와 관련해 "7% 성장에 도움되는 것으로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계속 투자를 증폭해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시름을 더는 행보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