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12월 매출이 양호하게 나온 아메리칸이글은 강한 주가 상승세를 기록해 대조적이었다.
한편 이날 알코아는 실적 호재로 마감 후 주가 5% 급등으로 어닝시즌의 문을 열어젖혔다.
9일 뉴욕시장 마감 후 거래에서 맞춤 신사복 업계의 최대 할인 유통업체인 멘즈웨어하우스의 주가가 14% 급락한 21.95달러에 거래됐다. 동사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3.8% 오른 25.44달러로 마감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매장 매출 둔화로 4/4분기 순익 전망치를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4/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를 당초 29~33센트에서 25~29센트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힌 청소년의류 및 액세사리 소매업체인 핫토픽의 주가는 마감 후 10% 곤두박질쳤다. 참고로 시장의 실적 예상치는 주당 29센트였다.
반면 12월 매출액이 전년대비 5% 증가한 의류업체 어메리칸이글(American Eagle)은 4.4% 급등한 18.50달러에 거래됐다. 정규거래에서 0.3% 떨어진 뒤의 일이다.
또 CNET 네트웍스는 정규장에서 1.7% 오른 뒤 시간 외 거래에서도 4.2% 추가로 급등한 8.75달러에 거래되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