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구철호 최윤미 연구원은 "시간 연장에 대해 찬반이 분분해 실제 시행 여부는 판단키 어렵다"고 전제한 후 ""만일 연장된다면 현재 오전 9시에서 오후3시까지의 시간이 오후 4시까지 1시간 연장되는 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구철호 연구원은 "이 경우 매매시간이 현재보다 16.7% 증가돼 단순하게 판단하면 그만큼 거래대금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과거사례를 봤을 때 거래대금은 매매시간보다는 사실상 시가총액에 의해 결정되는 변수"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만일 매매시간의 절대량이 크게 부족할 경우엔 시간연장이 영향을 주겠지만 현재같이 6시간에서 7시간으로 늘리는 정도라면 시간연장으로 인하 거래대금 증가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현대증권은 이번 시간 연장안에 대해 증권업 주가에는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장기적으로는 중립적일 것으로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