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번 주초 스위스 국제결제은행(BIS)에 모인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의 글로벌 인플레 압력에 대한 우려의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07년 11월 OECD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했다고 8일 발표했다.
10월 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2.8% 상승해 이전까지 2% 초반에서 머물던 인플레 압력이 크게 상승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물가 압력 상승은 주로 에너지와 식품가격 상승세에 따른 것이다.
11월 에너지 물가는 전년대비 13.3% 급등, 10월의 8.5% 상승률보다 크게 강화되었으며, 식품가격 상승률도 4.6%로 10월의 4.1%보다 높았다.
하지만 11월에는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 상승률이 2.0%로 10월의 1.9%보다는 소폭 강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