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8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5.92%, 1650원 오른 2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하성 펀드로 잘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성지건설 지분 5.11%, 30만682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8일 공시한 바 있다.
장펀드 측은 "기업지배구조개선 목적으로 성지건설 주식을 취득했다"며 "성지건설의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경영진과의 대화를 비롯해 필요한 주주권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펀드 측은 또 "지건설의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경영진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평가, "적극적인 주주중심 경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펀드 측은 "성지건설에 투자한 주주들에게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기업설명회나 배당 및 주가정책들도 마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펀드는 "앞으로 성지건설의 경영진이 이러한 문제점을 깨닫고 기업가치증대를 위해서 노력하도록 끊임없이 제안을 할 것"이라며 "전체 주주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독립된 사외이사 또는 감사를 선임을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