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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내실 있는 성장주 매집-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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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7일 건설업과 관련, "지난해 상반기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과 대선관련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이 완료되고 실적개선과 양호한 성장성이 기대되는 건설업이 다시금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2008년 주요 대형사의 총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각각 14.4%, 17.8%에 이를 전망"이라며 "2008년 주요 대형사 신규수주 총계 역시 2007년보다 12.9% 증가한 61.7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종 톱픽으로 금호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대우건설을 제시한다"며 "이들 업체는 타사대비 높은 실적개선과 목표가 대비 높은 상승여력 그리고 두자리수 이상의 국내외 신규수주를 통한 성장성이란 투자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건설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함. 이는 건설업종내 시가총액 비중이 81.6%(1/4일 종가기준)인 주요 대형사(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이하‘주요 대형사’)의 주가가 2008년에도 실적개선과 신규수주 증가를 통해 시장대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임. 건설업종지수는 최근 1개월 시장대비 상대수익률이 +14.9%를 기록하면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최근 6개월 상대수익률이 +13.6%인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4분기 주가 약세에서 연말 연초 주가가 매우 강하게 반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지난해 상반기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과 대선관련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이 완료되고 실적개선과 양호한 성장성이 기대되는 건설업이 다시금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판단함

• 2008년 주요 대형사의 총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각각 14.4%, 17.8%에 이를 전망임. 2008년 주요 대형사 신규수주 총계 역시 2007년보다 12.9% 증가한 61.7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2008년 국내외 총 건설수주 규모는 올해보다 0.3% 감소한 126.1조원을 예상함. 국내외 총 건설수주 물량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주요 대형사의 신규수주만 큰 폭 증가한다고 예상하는 이유는 1) 주택 브랜드 차별화, 2) 대형 SOC사업 및 개발사업에 참여 가능한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 3) 풍부한 시공경험과 우월한 현지 마케팅 능력에 근거한 해외수주 경쟁력 때문으로 봄


• 업종 Top-picks으로 금호산업(002990.KS), GS건설(006360.KS), 현대산업개발(012630.KS), 대림산업(000210.KS), 대우건설(047040.KS)을 제시함. 이들 업체는 타사대비 높은 실적개선과 목표가 대비 높은 상승여력 그리고 두자리수 이상의 국내외 신규수주를 통한 성장성이란 투자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음. 중소형사 가운데에선 저평가된 자산가치와 대규모 주택사업으로 인해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삼부토건(001470.KS), 국내 수주와 앙골라 현지법인의 대규모 수주물량 확보를 통한 큰 폭의 실적 레벨 업이 기대되는 남광토건(001260.KS)을 현 시점에서 비중확대가 필요한 기업으로 추천함. 이번에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한 삼성물산과 코오롱건설에 대해서는 공히 투자의견 BUY를 제시함. 삼성물산은 국내외 수주의 양적인 증가와 질적인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과 투자자산에 대한 저평가 요인이 투자포인트이고, 코오롱건설은 추가적인 기업가치 하락을 예상하기 어려운 편안함과 중기적인 기업가치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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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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