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가입자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외형 확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3세대 이동통신 등 신규 서비스 가입자 유치에 따른 마케팅 비용 부담 증가전망으로 수익성은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 비용의 절감이 회사 수익성 증대에 직결될 전망이다.
또 베트남에서 S-Telecom을 운영, 해외사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현재 베트남 현지 가입자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 이슈와 쟁점
◆ 보조금제 부활로 업계 경쟁 격화..하나로텔레콤 인수는 '기회'
SK텔레콤 관계자는 "올해 소비자 이익과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이동통신 업계는 보조금을 금지했던 법안이 사실상 사라지게 돼 본격적인 시장 경쟁이 활발해 질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향후 보조금 재개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급격히 늘지는 않을 것"이라며 "어느 업체에 유리하느냐는 시장이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어느 업체든 마케팅 비용 계획 내에서 집행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특별히 보조금을 많이 집행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로텔레콤 인수로 SK텔레콤은 새로운 서비스 영역 진출의 기회를 맞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하나로텔레콤 인수 관련 인수 의향서를 제출하고 정부 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수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통해 산업을 리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로텔레콤 자회사인 하나로미디어의 부실과 관련, 이 관계자는 "아직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하나로미디어에 대한 언급은 아직 부적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新정부의 이동통신 요금 인하정책 추진 움직임과 관련 회사측은 "아직 코멘트 할 수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