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원정희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8월18일 옛 LG카드와 신한카드의 전산 통합을 마무리한다.
또 올 연말까지 전산통합을 비롯해 성공적인 안착 및 통합 시너지 창출에 이르기까지 통합의 전 과정을 총 3단계로 구분해 완료할 예정이다.
2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오는 8월18일 예정대로 전산통합이 끝나면 옛 LG카드 고객과 신한카드 고객들은 그동안 서로 다르게 적용되고, 전환해서 사용해야 했던 포인트제도나 한도 등이 하나의 제도로 통합된다.
카드 직원들도 그동안 두개의 시스템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시스템과 내부 프로세스가 일원화 돼 효율성 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 올 연말까지 총 3단계로 구분해 추진되는 PMI프로그램(post-merger integration·합병 후 통합)도 마무리된다.
1단계는 지난해 12월까지 추진된 'Set-up단계'로 PMI 추진 체계를 설정하는 단계였다.
2단계는 오는 8월까지 진행될 'Drive 단계'로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른바 Day 2(전산통합)를 완성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Value 창출단계'로 올 연말까지 안정화 및 지속적인 역량 업그레이드를 도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