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일 "금년도 경영목표는 매출액 25조원, 영업이익 1조 9000억 원으로 정했고, 이를 위해 그룹 신규 투자를 2조9200억 원, 신규 채용 인원은 2600명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2008년 금호아시아나는'500년 영속 기반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안정과 내실 속에 흔들림 없는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때마침 금년에 완공되는 금호아시아나 본관은 500년 영속기업의 상징이자 그룹이 500년을 살아갈 터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러면서 "금년도 경영목표는 매출액 25조원, 영업이익 1조 9000억 원으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그룹사가 기존 사업 분야에서 ‘업계 최고 1등의 기업가치’를 창출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써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